강세 지속하던 일부 디파이 토큰 7일 간 50% 급락 … 전반적으로 건전한 조정 가능성

[뉴욕=박재형 특파원] 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탈중앙화 금융(디파이) 토큰들의 랠리에 제동이 걸리며 대폭적인 조정을 겪고 있다고 9일(현지시간)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. 최근 7일 동안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이 올해 최고치 대비 20% 감소했으며, 비트코인은 1만2000달러 시험에 실패하고 1만달러 선으로 후퇴했다. 메사리 크립토의 조사에 따르면,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이 이처럼 하락세를 보이는 동안 디파이 토큰 6 종목이 50% … 강세 지속하던 일부 디파이 토큰 7일 간 50% 급락 … 전반적으로 건전한 조정 가능성 계속 읽기